본문 바로가기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마음의 방

이달의 중남 - 2025/11월 편 -

이달중을 해야지 마음은 11월 셋째주 무렵부터였는데, 어느새 벌써 월말이 되어버렸다.

곧 마감인 일이 많아서 바쁜 와중이지만,

그래도 이달중은 하고 넘어가야짓!

(사실 일을 하기 싫을 뿐)

아무도 기다리지 않아도 내가 꼭 챙기고 마는 이벤트인거시다 하하하핫

 

1위 왕허디 王鹤棣 (-)

여전히 내마음 부동의 1위

허디는 요즘 윈난에서 예능 촬영한다고 말 분장도 하고 정말 온몸을 불사지르며 촬영중인데,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는 왕허디 정말 대단하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줘서 정말 감동♥

1월 마카오에서 만나 ♥

우리 디디 사이버 가수 아니에요

 

2위 주일룡 朱一龙 (-)

일룡오빠 또 소식이 뜸해져서 3위로 내릴까 하다가 여전한 비주얼톱이라 2위를 지켜주었다.

 오빠 언제 저 만나줄건가요.. 저 곧 중국 떠난단 말이에요..(사실 일룡은 스케줄 때문에 거의 중국에 있지도 않음)

롱롱 옆선에 기죽은 피자

 


3위 장신성 张新成 (-)

아이치이 결제기간도 끝나가는데 하도 남부당안이 안와서 '변성니적나일천'을 재탕중이다.

장신성이 연기하는 '장이' 캐릭터는 정말 '위성성'에게 사랑을 느낀 뒤로 서슴없이 고백하고 표현하는 직진남이 되는데, 그게 너무 스윗하고 예뻐서 계속 보고 싶어진다.

드라마 세계관 속에서 톱 아이돌 설정인데, 자아가 없는 미남이라니. 너무 좋다.

장신성이랑 연애하는 기분이다. 이런 가벼운 연애물이라도 좀 많이 찍어주길.

 

4위 서진헌 徐振轩 (-)

여전히 서진헌이 마음 속에 있긴 합니다.

짧은 사랑으로 끝날까 걱정했는데, 아직 그 불꽃은 유효하답니다.

게다가 서진헌 데뷔 서바 프로그램까지 다 봐서 이제 볼 것도 없어~~

요즘 새로운 작품 들어가서 촐랑촐랑 강아지처럼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보면서 '정말 정말 어리구나'라는 걸 실감하는 중

그냥 도묘필기 시리즈 쭉 서진헌이 해주면 안 되나요?

계속 요상한 판타지 사극 그만하구ㅠㅠ(이번에 또 후명호와 합작하는 건 좋음) 

서진헌 언젠가 보겠지 하면서 미루다가 곧 떠날 날이 다가오는 중.

 

5위 황준첩 黄俊捷 (-)

준첩이가 또 신작을 들고 나타났다.(요즘 활동 빈도가 높아지는 중)

준처비 비주얼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엔 제법 좋은 비주얼로 나온 것 같아서 기대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에 가서 화보도 찍고 왔다.(근데 왜?)

준처바.. 누나가 중국에 있는데 한국에 왜 가니..(한숨)

항상 중연들은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 포즈를 하더라..

 

6위 린이 林一 ( New)

잠깐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가 다시 돌아온 린이.

린이 보고싶어서 치아문2 재탕을 할까하다가, 신작 중에 재밌는게 뭔지 고르는 중이다.

린이도 최근에 한국에 갔는데, 제발 나 여기있을 때 가지 말아줄래?

 

7위 증순희 曾舜晞 (▲1)

요즘 부산해를 무념무상으로 보고 있는데, 여전히 성의의 비주얼이 맘에 안들고, 차라리 증순희 의천도룡기 시절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우리 순희가 그래도 무협은 재밌게 말아줬는데.. 하면서

홍콩 스타일 화보에 재미붙였는지 이번에 새로 찍은 뮤비도 아주 재밌었다.

자주 새로운 시도를 하는 순희의 모습이 좋다.

 

8위 양초문 杨超文 (NEW)

서진헌 때문에 보기 시작한 소년지명. 마지막회를 끝으로 '양초문, 서진헌, 진흠해'가 마음에 남았다.

근데, 셋 다 데뷔를 못했다ㅠㅠ(어차피 여기서 데뷔한 궈쩐도 보플2나왔으니 데뷔는 사실 중요한 게 아님)

서진헌, 진흠해는 지금 배우로도 열심히 활동중이지만 양초문의 소식이 안 보여서 서치를 했더니, 이미 연예게 생활을 끝내고 없더라..

누나가 미안해. 너무 늦게 입덕해서 미안해.. 

그래서 그의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 된 드라마를 보았다. 귀여운 요괴 캐릭터 연기였다.

언젠가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조용히 기다려 보겠다.

 

9위 천리농 陈立农 (▲1)

샤먼 근처에서 하는 천리농 콘서트를 갈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안 갔다.

근데 천리농이 라잌제니 춘 거 보고 조금 후회했다.

우리 농농이가 이렇게 춤이 늘었다니ㅠㅠ 누나는 너무 기쁘단다

이제 발라드 말고도 댄스곡도 좀 내줬으면 좋겠다. 나는 만분지일이 제일 좋단 말이다! 

 

10위 옌안 闫桉 (NEW)

1~9위까지는 수월하게 정했는데, 고민 시간이 길었다.

내 마음의 방 문턱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 그걸 정하는 게 제일 어렵다.

서진헌 때문에 보게 된 <대몽귀리>에서 나올 때마다 너무 반가웠던 옌안.(몸도 많이 좋아졌더라)

예쁜 입술. 그윽한 목소리. 후명호를 애절하게 사랑하는 눈빛.

아 그가 악당이 된 데에는 다 깊은 서사가 있다.

아이치이 홍보영상에 한국어로 술술 말하는 모습 보면서 참 옌안은 썩히기 아까운 인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활약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