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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기/마음의 방

이달의 중남 - 2022/1월 편 -

*이달의 중남은 다달이 내 마음의 방 속 중남들을 소개하는 글이다. 첨엔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만 공개했는데, 이번부터 공개로 글을 써보려 한다.

새해가 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이달중을 시작해보자

 

1위 왕허디 王鶴棣 ( - )

2022년은 우리 아기 호랭이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

우롱에서 연기 못했다고 까이고, 새로 시작한 예능(你好,星期六)에서 음치라고 까이고ㅠㅠ 정말 허디 할매로서 마음 아팠다. 하지만 나는 안다. 허디가 바닥에서부터 노력으로 이만큼 해왔다는 걸. 언제나 열심히 하는 디디를 응원해!

 

2위 주일룡 朱一龙 ( - )

친자기 일명이는 정말 스윗하고 예뻤지만 쓰위의 짝은 못 되었다. 게다가 뱀같은 여자 왕쯔루에게 넘어가다니 너무 실망이다.(아직도 친자기 과몰입 중)

예쁜 일룡 얼굴 한 번 더보려고 중계2 다시 정주행 시작했다. 일룡오사는 아파서 각혈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워😍

 

3위 진비우 陈飞宇 ( 2)

진비우 대표작이 아직도 '장야'라는 것이 참 마음에 걸렸는데(대체 언제까지?) 드디어 비우 주연의 아이치이 신작 '도금'이 나왔다. 나중에 몰아보기 위해 조금씩 메이킹이랑 사진만 보고 있는데 꼬질이 비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우리 비우 이번에 제대로 흥하자~~~

 

4위 천리농 陈立农 ( 7)

최근 발매한 <일심설> 앨범을 만족스럽게 듣고 있다. 팬들한테 상냥하게 무반주에 노래 다 불러주는 모습에 새삼 반해서 언젠가 농농 콘서트에 가는 것이 내 꿈이 되었다.  

'일심설' 뮤비에서 듄의 폴 같은 복장을 하고 연기하는 것도 너무 좋았고, 메이킹에서 애교부리는 것도 너무 귀여웠다. 애기농농 주인공 영화 또 나왔음 좋겠어~ 

 

5위 황준첩 黄俊捷 (  1)

곡주부인 보고 나서 '유도사랑단'이 되었다. 유도 나올 때마다 '유도 사랑해~~~'를 외치면서 나홀로 유도와 방해시의 러브라인을 꿈꿨으나 WeTV 무료 공개 기간이 끝나버려서 아쉽게 결말을 못봤다. 

준첩맘으로서 찍어논 작품들이 나오지도 않고, 그가 많이 나오는 작품 수는 극히 적으며,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들이 많다는 게 너무 아쉽다. 그냥 맹의첨처라도 다시 볼까. 정말 보고싶다구 준첩의 얼굴😢

 

6위 증순희 曾舜晞 (  3)

벌써 '가남전'이 한국에 방영했다. 내가 중드 보는 속도가 느린 건지, 중드가 들어오는 속도가 빠른건지 요즘 계속 놓치고 못 보는 작품들이 많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라ㅜ 

친구가 '순이', '돌이'라는 햄스터를 키우는데 '순이'의 안부를 전해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순희' 생각이 자꾸 났다. 의식의 흐름으로 '의천도룡기 2019'를 친구에게 영업했다ㅋㅋㅋ 우리 순희 인기도가 더 올라갔으면!

 

7위 시백우 施柏宇 ( - )

순환초련도 드디어 한국 방영한다. 기대했던 만큼 재밌었던 건 아니었지만 보위 얼굴이 예쁘니까 그것으로 가치있는 작품이다. 잘생긴 스보위 호랑이 해에 대길하길~(가연지에의 덕담 흉내내기)

 

8위 왕쯔 王子 邱勝翊 ( 2)

2021년 연말결산을 하면서 나 정말 꾸준히 왕쯔 좋아했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부활'에서 청여우콴 모습 볼 때마다 아직도 심장이 뛰니까 말이다.(물론 초식립의 홍합은 안 뜀)

잔잔하게 오래 가는 왕쯔에 대한 마음 2022년에도 이어가 보겠어~

 

9위 린이 林一 ( -)

잊고 있다가도 린이 얼굴을 보면 흡족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왤까.(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ㅋㅋ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맙다)

린이 또 신작이 나오나 보다. 챙겨봐야겠어.

 

10위 류학의 刘学义 (New)

학의오빠는 너무 존잘이라서 첨 봤을 때부터 홀라당 반했다. 시간이 좀 흐른 지금도 어떻게 나날이 미모 리즈가 갱신되는 것인지! 그의 싱싱한 외모 유지 비결을 알고 싶다.

오빠 사극 그만 찍고(민머리 제발 그만둬) 때깔 고운 현대극 갑시다~

그 외. 류욱함, 장신성, 장명은, 왕안우, 서개빙, 적자로, 위철명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