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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기/마음의 방

이달의 중남 - 2022/2월 편 -

"이달의 중남"을 시작하기 전에

내 마음의 방에는 많은 중남들이 산다. 변함 없는 것들도 있지만 매달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이달중은 그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다달이 애정과 감사를 표현하는 글이다.

2월은 출국과 격리로 인해 바빴다.  

격리하면 중드를 더 많이 보겠지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침대에 고정하는 태블릿 거치대가 고장났다. 누워서 편히 중드 보는 나의 극락타임이 사라진 것ㅜㅜㅜ 

그래도 안정기에 들어서자 다시 마음의 방이 활짝 열렸다. 헬로우 2월의 중남들 이번 달도 함께해 주어서 고마워!

1위 왕허디 王鶴棣 ( - )

왕허디에 대한 애정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우룡'의 '위지룡염'의 따오밍쓰같은 면(연애 바보지만 지가 바본거 너무 잘 알아서 애쓴다)에 새삼 반하고, 왕허디의 예능을 토욜마다 열나게 챙겨보고 있다.

왕허디와 같은 하늘 아래라고 생각하면 밤마다 심장이 요동친다. 왕허디를 더 가까이서 응원할 수 있게 됐어! 사실 그것만으로도 나의 중국행은 성공에 가까워졌다. 

서남연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요즘 방송에서 언급 많이 되고 있으니, 저우예와의 케미 기대해 본다. 내사랑 왕허디 짜요!

 

2위 주일룡 朱一龙 ( - )

중계지극해청뢰2가 한국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이다. 일룡오사는 많이 아프고ㅠㅠ 또 그 모습이 많이 예쁘다.

요즘 바빠서 도묘 시리즈를 잠깐 안 보고 있지만, 조만간 정돈된 한국어 자막으로 브라더(샤오거)와 우시에의 사랑 정주행해야겠다.

일룡은 슈퍼스타 대언인이라 그런지 중국에서 보는 제품들 가운데 일룡이 홍보했던 것들을 종종 발견한다. 나에겐 일룡필터가 있어서 그것을 소유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일룡 공식 굿즈도 획득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3위 황준첩 黄俊捷 (  2)

준처비가 이제 웨이보 게시물도 올려줬다ㅠㅠ 비록 남의 드라마 홍보 게시물이었지만 나는 활동중지 이후에 조금씩 준처비가 돌아올 거란 신호를 주고 있는 거 같아서 그게 또 끔찍이도 좋았다.

준처바 공부 많이 했으면 이제 돌아와~ '화호월우원' 보면서 기다릴게~

 

4위 진비우 陈飞宇 ( 1)

타화기여공주군의 스틸컷들을 볼 때마다 우리 비우는 '양아치 역할 찰떡'이란 생각을 한다. 

날카로운 눈매와 무표정하지만 화나있는 듯한 표정, 저음의 목소리 톤이 그런 역할을 맡았을 때 포텐이 터지는가 싶어서. (물론 우리 비우는 상냥한 댕댕이)

이번에 예능(신유기) 찍는 것도 기대가 많이 된다. 밤톨 비우만 아니었으면ㅠㅠ 내가 좀 더 기대했을 거다. 제발 우리 비우 머리에 함부로 손대지 말았으면 좋겠드아ㅠ

 

5위 천리농 陈立农 ( 1)

요즘 새벽같이 기상하면 제일 먼저 천리농의 노래를 듣는게 루틴이 됐다.

농농의 격리 브이로그 보면서 어쩜 내 영상은 칙칙한데, 농농은 양치만 해도 상큼한 걸까. 격리가 끝나면 편의점이나 마트가서 농농이 선전한 핑크색 음료를 사먹을 생각이다.

농농의 더 많은 무대와 활동을 오래오래 응원할게. 

 

6위 장명은 张铭恩 ( 5)

요즘 '애상북두성남우'를 즐겁게 보고 있다. 명은이가 태평양 같은 가슴팍을 하고선 헤실거릴 때마다 귀여워 죽겠다.

우리 명은이 사복 패션을 보니까 드라마에서 하고 나온 복장은 양반이더라. 명은이 옷장 불태워버리고 싶다ㅜㅜ

 

7위 시백우 施柏宇 ( - )

스보위의 영화 홍보 라방을 아쉽게 놓쳤지만ㅜ 영화 스틸이나 사진을 감탄하며 보았다.

보위가 나온 '월계'를 다시 복습하면서 귀요미 스보위 영화를 볼 날을 기다려야지.

 

8위 린이 林一 ( 1)

린이 새 드라마 재밌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린이 나온 부분만 찾아서 보고 있다.(나는 그저 린이만 보고 싶으니까)

<일주적붕우> 너무너무 보고 싶다. 특출한 심월도 너무 귀엽고 말이야. 둘이 작품 더 찍어줬음 좋겠다는 바람.

 

9위 증순희 曾舜晞 (  3)

요즘 통 순희 소식이 없다. 옛날에 순희가 찍은 화보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는 중이다.

우리 강아지 순희 잘 살구 있니. 보고 싶어 순희야.

 

10위 왕쯔 王子 邱勝翊 ( 2)

왕쯔는 왜 날이 갈수록 젊어지는 걸까. 나이는 나만 먹나봐.

노래하고 춤추는 왕쯔도 보고 싶지만, 매일 인스타로 근황을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하다. 왕쯔의 상큼함 최고!

 

그 외. 류욱함, 장신성, 류학의 등등